한편 2호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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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vs. 인문학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영향력을 떨치는 인플루언서들.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크리에이터이거나, 진정성의 연출로 수익을 내는 사업자이거나, 당신도 될 수 있는 ‘인기 있는 일반인’인 인플루언서가 가진 영향력의 정체는 무엇일까? ‘팔이피플’의 현실과 ‘선한 영향력’의 이상 사이에서 《한편》 2호는 SNS 시대의 인문학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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