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is Book

공무원을 준비하는 공시생들에게 희소식을 전한다. 43년 차 현직 공무원이 알려주는 실제 노하우가 담긴 『나도 이제 공무원이다』가 출간됐다. 국회의원실 보좌진이 2,700명이다. 공석일 때마다 수시로 채용한다. 또한 운영직군 사무주무관 50명 정도 남았다. 퇴직할 때마다 공무직으로 채용한다. 관심을 가지고 준비한다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1. 공무원 공채만 있을까?

2. 정보만 알면 서류심사와 면접만으로 가능할까?

3. 국회의원실 보좌진은 어떻게 들어갈 수 있을까?(4급 보좌관, 5급 선임비서관, 6급비서관, 7급비서관, 8급비서관, 9급비서관, 인턴비서)

4. 운영직군 사무주무관은 어떻게 하면 될 수 있을까?

5. 4급 보좌관 / 5급 선임비서관 이렇게 공약하라

박정녀 님은 “공무원이 되는 것이 최상의 직업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불안정한 고용에서 벗어나 걱정 없이 근무할 수 있는 곳을 찾는 사람에게 좋은 정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정녀 님은 “슬럼프에 빠진 공시생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다시 일어나 도전하기를 응원한다”라는 응원의 말도 전했다. 이어 박정녀 님은 “반평생을 국회에서 근무한 나의 경험과 지혜를 공무원이 되고자 준비하는 공시생, 취준생, 고등학생, 대학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