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은 축구가 간절하다 17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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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승리의 상징, 대기만성형.
하지만 기억엔 남지 않는 그저그런 선수.
고아였던 윤태양에게 축구란 후회의 연속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일어난 기적.
내가 여섯 살로 돌아왔다니!
거기다 오남매의 장남?
회귀한 그가 가족들을 살리고, 장남이 되었을 때...
“아, 축구 마렵다…….”
윤태양은 축구가 간절해졌다.
[장남은 축구가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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