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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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부서져라 일하고도 쥐꼬리만한 월급을 받는 우리, 전생에 쥐였을까? 찍찍~”“수당도 못 받고 야근하면서 일이 보람 있으니 괜찮다는 당신, 사람인가 부처인가?”불합리하지만 아무도 말하지 못했던 우리의 노동현실에 대한 신랄하고 통쾌한 이야기,‘일님’의 광신도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직장인들의 생존 가이드.직장인을 사축(社畜, 회사의 가축)으로 길들이려는 모든 시도와 음모에 저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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