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데이즈) 22권

DAYS(데이즈) 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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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승리를 안겨주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니까.」 뜨거운 격돌을 벌이는 세이세키vs.료잔. 친구 츠쿠시에 대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신들린 플레이로 기선을 장악하는 카자마. 한편 료잔은 주장 카토우가 터프한 플레이로 팀을 이끈다. 그리고 전반 28분, 드디어 스코어가 움직인다. 대망의 선제골을 거두는 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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