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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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산맥」에서 돌아온 소마는 다음 장소인 「톨기스 공화국」을 향한다. 이웃 나라이면서도 교류가 없는 공화국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시찰을 시작한 소마는, 현지에서 대장장이의 기술력을 보고 어떤 계획을 떠올린다. 자신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국가 간 교류가 필수라 여긴 소마는 공화국 원수와 회담을 성사하는 데 성공, 실속 있는 교섭을 위해 왕국의 국력을 과시하기로 하는데――.
과연 소마의 비책은 공화국을 움직일 수 있을까――?!
내정에서 외교로, 점점 더 넓어지는 이세계 개혁!
혁신적 이세계×용사=부국강병 판타지, 제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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