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박사
About this Book
아이들은 타고난 천재다. 그건 아이들의 말을 알아듣는 어른이 옆에 있을 때 가능하다 . 무한한 실수를 권장 하며 오로지 따뜻한 칭찬으로 아이들을 격려 할 때 예술가가 되기도 했고 청소부.의사 등 타고난 본성대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기까지 교단에서 또는 가정에서 또는 공동육아 유치원을 운영하면서 아이들과 소통하며 신나고 재밌게 살아낸 이야기를 기록했다. 한 분야에 적용 하려면 10년이 필요하 단다. 나는 30년 이상의 시간을 필요로 할 정도로 끈기와 열정으로 교육에 임했고 나이 육십이 되어 비로서 책을 내게 된다. 삶을 담은 책은 부모들과 교육자에게 진정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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