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킨

마네킨

About this Book

오늘 같은 날, 쉽게 술술 읽히는
재미난 시집을 접해보는 건 어떨까요?
시집 같은 경우 처음 읽었을 때와 그다음에 읽었을 때
마음에 와 닿는 느낌의 깊이가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마네킨' 시집 역시 읽으면 읽을수록 여름밤의 강바람이
가슴속에 스며들듯 청명한 시원함과 포근한 여운이
점점 마음밭 전체에 퍼져 나가는 책이랍니다.
기분이 좋을 때는 더 신 나게,
마음이 쓸쓸할 때는 한층 밝게
기분전환을 시켜 줄 수 있는
도시의 가로수 길 같은 시집 '마네킨'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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