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하루
About this Book
무엇을 위해 오늘을 살 것인가? 『완벽한 하루』는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하이퍼포머》, 《제대로 시켜라》 등으로 독자들의 정신을 번쩍 깨운 류랑도 저자가 ‘내일이 더 기대되는 완벽한 하루’를 살고 싶은 이들을 위해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완벽한’은 빈틈 하나 없는 완전무결한 상태가 아니다. 오늘 하루 동안 내가 가장 원하는 ‘단 하나’의 목표만이라도 만족스럽게 마무리 짓고 밀도 있게 사는 것, 그것이 완벽한 하루인 것이다. 바쁘게 살지 말고 ‘제대로’ 사는 것, 부피가 아니라 ‘밀도’ 집중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비슷한 하루를 보낸다.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고, 출근하기도 전에 퇴근하고 싶고. 별일 없이 사는 게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싶다가도 가끔 원인 모를 무력감과 불안감에 휩싸인다. 하루를 열심히 사는 사람들조차도 열심히 살고 있는데 제대로 살고 있는 것 같지 않은 느낌, 사는 게 즐겁지 않고 하루가 무의미하게 지나가 버린다. 저자는 차안대를 쓴 경주마처럼 무조건 달리지 말고 무엇을 위해, 왜 달리는지 먼저 살펴보라고 한다. 그리고 단절, 방향, 목표, 시간, 지원군, 실행, 성장이라는 7개의 키워드로 ‘완벽한 하루’를 살 수밖에 없는 나만의 방법을 찾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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