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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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종이책3쇄증판]“그쪽 옆에 있으면 쓸데없는 생각이 없어지거든요.” -아픔과 슬픔을 잊기 위해 그를 택한 희주 “아니, 약점 잡힐 짓은 안 해. 그리고 불필요한 감정 소모니까” -호기심과 소유욕으로 그녀를 택한 재호 그저 거래였을 뿐이다. 그저 호기심이었을 뿐이다. 위안을 얻기 위해 했던 선택이 어느새 사랑이 되었다. 어둠속양초(이채영)의 로맨스 장편 소설 『그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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