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렌 보딩 이야기

마렌 보딩 이야기

About this Book

마렌 P. 보딩(MarenP. Bording, 保雅鎭) 선교사는 덴마크 출신으로 간호사가 된 후 간호선교사로 평생을 헌신하고 싶어 미국으로 이민했는데 그 꿈을 한국에서 이뤘다. 3.1운동 이후 우리 민족이 일제의 질곡에 시달려 영아 사망률이 40퍼센트를 웃돌던 1922년 10월 내한해 공주와 대전에 진료소와 영아관을 세워 18년 동안 아픈 어린이들은 치료해 주고 굶주리는 아이에게는 우유를 먹여 생명을 살리는데 앞장선 위대한 봉사자였다. 선교사님 내한 100주년에 나온 이 책을 통해 현대인의 믿음이 새롭게 되는 전기가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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