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머리가 쑥쑥 자라는 집안일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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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엄마가 전하는 홈스쿨링 노하우
신체, 정서, 두뇌 발달 삼박자는 ‘집안일’에 달렸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를 육아 모토로 삼았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아이의 건강뿐 아니라 발달과 학습 및 정서적인 면까지 중요시 여기는 추세다. 그로 인해 부모들은 각종 교구를 준비하고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도,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초등특수교사이자 두 남매의 엄마인 저자는 ‘집안일 놀이’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생활의 기초가 되는 집 안에서 여러 가지를 배우고 경험하며 성공의 초석을 닦는다는 것이다. 수(數) 감각과 독해력 등 공부머리는 물론, 정서 및 신체적 발달까지 도와준다는 집안일 놀이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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